즐거운 산행

경북 문경에 제일로 손꼽는 주흘산

장정화 2006. 9. 24. 22:07

<2006년 9월 23일 토요일  맑음 >

 

산행코스 ; 주흘관(1관문)-여궁폭포-혜국사-안적암-샘-1075주봉-               주흘산영봉-계곡길합치-조국관(제2관문)

 

 

   8시 신도림역에서 모여 출발.

   길이 너무 막히는것 같다.

   여주휴게소에서 아침을 먹다.

   사람이 많다. 10시30분에 출발하다.

 

 



 


 


 

11시38분  매표소에 도착. 박물관이보인다.

               장승이많다.

 



 

11시55분   제1관문 도착

                주흘산은 우측으로 들어선다.

 


 



 

12시18분   가파르게 올라가 여궁폭포에 도착

                다리를 지나서 계속 올라간다.

 


 



 


 


 

12시51분   혜국사에 도착.새로 짓고있다.

                 대웅전이 가파른 계단위로 있다.

                 좌측에 산신각이 있고 우측에 조금 낮은곳에관음전이   

                 있다.관음전 앞에는 장독대가 있다.

 

 



 




 

14시41분   조금 더 올라가니 산사이로 마을이 보인다.

                 주흘산 주봉1075m

                 밑은 절벽인데 마을이 산과산 사이마다 있다.

 


 


 

15시17분   주흘산영봉에 도착

                 30분쯤 걸렸다.

                 뒤로 주봉이 보인다.

 


 

 15시56분   가파른 내리막길. 벌써 단풍이보인다.

 


 

16시04분   계곡옆길로 들어서다. 너덜지대(?)가 좌측    

                에   있다. 계곡에 물이많다.

 


 


 

16시49분  우측 다리 건너 음식점에서 해물 파전

                두부, 막걸리를 먹다.

 


 


 



 

17시 26분  좌측 옆에는 수로를 따라 맑은 물이 흐른다.

                폭포도 있다.

                옛날에 과거 보러 갈 때 묵던 집인 주막도 있다.
                궁예의 산채도 있다.

 

 



 

17시 49분  왕건 셋트장이 2만평이 넘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