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정맥6차(수락계곡-배티재) <2010년 9월 18일 토요일,맑음> 산행시간; 6시간 산행대원;임승규, 김호중,임순재,장정화.채호기,허영심,오상환,조은상 이정일대장님,이병덕, 천승배,김형재(12명) 화요일부터 추석연휴라서 길이 막힐까봐 걱정을 했지만 전혀 막히지 않았습니다. 이번산행은 토요산행과 합쳐서 인원이 많을것이라 생.. 금남정맥 2010.09.20
금남정맥 5차(덕산재-수락재)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폭염경보> 산행대원; 임순재, 이정일대장님,장정화,이병덕, 박종관,박연, 조은상 박찬익 임승규, ( 9명) 산행시간; 8시간20분(점심 1시간20분포함) 올여름이 아주 길게 느껴집니다. 산행기를 쓰기 시작한 일요일 오후인 지금도 역시 맑고 더운 날 입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 금남정맥 2010.08.22
금남정맥 4차(양정고개-덕목재)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비> 산행시간; 6시간 산행대원; 이병덕,박연,조은상,허영심,이정일대장님,장정화. 박종관. 임순재(8명) 저는 가끔 어느 시인의 산행기를 봅니다. 산행기도 저렇게 쓸수있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쓸 능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산행기를 쓰라고 하셔서 미안 할뿐.. 금남정맥 2010.07.18
검단산,용마산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흐림> 산행시간; 6시간 산행대원;채호기,김호중,최태경,오상환,박연,홍사룡,이정수,김형재, 이정일, 장정화,천승배,임순재,이석범,최명애( 14명) 일기예보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갈까 말까 망서리다가 비가 오지않아 가기로 하고 올림픽아파트에 차를 세우고 30-5번 버스.. 즐거운 산행 2010.06.27
축령산, 서리산 <2010년 6월 5일 토요일 맑고 더운 날> 산행시간; 5시간 20분 합정에서 9시에 모여 출발하다. 너무 늦은게 아닌가? 생각했으나 시간이 얼마 안걸려 도착하다. 새로난 춘천으로 가는 도로 때문이다. 그전엔 꽤 멀었는데. 나는 천마산과 축령산이 하도 오래전에 와서 잘 생각이 안난다 10;49 차로 주차장까.. 즐거운 산행 2010.06.23
금남정맥 3차 (만학골재-양정고개)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비, 맑음> 산행시간; 9시간 30분 산행대원; 이정일대장님, 강기준,임순재,이병덕,장정화,박연,박찬익, 임승규, 허영심,김경희(10명) 지난번 구간을 이어 만학골재에서 시작하다 출입금지구간은 2군데나 되어 지도대로 가기는 힘이들것 같다 일단 금지구간인 만학골재에서 수.. 금남정맥 2010.06.23
지리산 바래봉 (전북청소년수련원- 운봉)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맑음> 산행시간; 5시간30분 바래봉은 몇년전에 가본 산이다. 그러나 처음 가보는 느낌이다 운봉으로 올라가서 운봉으로 내려갔는데 이번은 전북청소년수련원에서 올라가다. 시작부터 가파르지만 원래 높은곳이어서 별로 힘이 들지는 않다. 1시간정도 올라가다. 지리산의 높.. 즐거운 산행 2010.06.09
낙남정맥 11차, 마지막 구간(고운동재--삼신봉-석문-음양수-영신봉-백무동)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맑음> 산행시간; 10시간 어제 금남정맥을 마치고 바로 양재에서 차를 타고 낙남정맥 마지막 구간을 하다. 조금 날씨가 더워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구간이라 기분은 좋았다. 고운동재 도착 하자 바로 산행이 시작되다 바로 산죽지대를 한참은 지나 곧 암릉지대를 지나.. 낙남정맥 2010.05.19
금남정맥 2차(17번도로-널티고개-팔재산-중장고개-327m봉-만학골재)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맑고 더운날> 산행시간; 6시간25분 산행대원; 이정일대장님,조은상,허영심,임승규 (5명)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아침 7시 합정 출발 나는 남부터미널에서 차를 타다. 3월 3째주에 금남정맥이 시작되었다는데 나는 몰라서 시작을 못했다. 다음달도 공지가 늦게 나와 산행약속이.. 금남정맥 2010.05.17
낙남정맥 10차, (배토재-천왕봉-방화고지-902.1봉-고운동재) <2010년 5월 3일 일요일> 산행시간; 9시간 일주일이 되도록 산행기는 쓰지 못했다. 산에 간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 같다 이번구간도 2주 만에 가니 조금 힘이들고 200M도 안되는 배토재에서 서서히 900M까지 올라가니 은근히 힘이들고 날씨는 갑짜기 더워져 힘이 더들었다. 게.. 낙남정맥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