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5구간(천성산-제2천성산-안적고개-정족산-삼덕공원-지경고개)

거리; 20.3 km       소요시간 ; 8 시간27 분

 

 

 

 

 

 

< 2006 년 4월 8 일  맑음 >

 

 

 

10 시 43 분    제1천성산으로 가기위해  양산 I C 에서 나와 홍룡사라고

                     쓴 표지판으로 들어오다가 원효암쪽으로 가서 원효암가는

                     버스를 타다. 

                     버스는 10시, 11시, 2시에 있다.

                     우리는 11 시 버스를 탔다.

                     신도가 아니면 태워주질않는다.

 

 

 

 

 

11 시 35 분 ; 제1 천성산 (원효산)  도착

 

 

 

11 시 56 분; 제 2 천성산 가는 표지판에 도착

 

 

 

 

 

12 시15 분; 제2 천성산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다.

 

 

 

 

 

 

 

 

 

13 시 17 분 ; 제2천성산에 도착.

 

 

 

 

 

 

 

 

14 시 23 분; 안적고개를 잘못내려왔다.

                   임도를 따라 내려오다가 우측으로 빠져야 하는데 곧장 올라

                   가 봉우리를 하나 넘었는데 상이 이어지지를 않았다.

                  오른쪽을 보니 능선이 보여 임도를 따라 위로 올라가니 안적

                  고개였다. 원추리가 많이 피어있었다.

 

 

 

 

14 시 41 분; 주남고개 도착. 대성암 표지를 지난다.

                   계속 임도를 옆에 하고 정족산을 향해 오르다.

 

 

 

 

15 시 19 분; 정족산; 40 분   무제치늪 ;30 분

                  통도사; 2시간30분  울주군의 안내판

 

 

 

 

16 시10 분; 정족산 도착

 

17 시 30분; 내려가며 우측에 삼덕공원

                  묘지가 보이더니 조금 내려가니까

                  좌측으로 솔밭산공원묘지가 보였다.

                  중장비 소리가 나는 쪽으로 내려오니

                  솔밭산 공원묘지인데 묘마다 조화가 꽂혀 있다.

                  굉장한 규모의 공원 묘지이다.

 

18시 20분:  앞에 관리소가 보이고 우측으로 벚꽃이 많이  피어있다.

                  차에 배낭을 내려놓고 210.6봉으로 보이는 봉우리를 오르다.

                  통도 골프장 철망옆으로 지나

                  클럽 하우스를 통과해 내려가다.

                  가는 동안 꿩도 많이 있다.

                  통도 골프장 때문에 정맥이 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