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곳

주문진을 지나

장정화 2007. 12. 6. 01:05

 

<2007년 12월 4-5일>

영동고속도로 진부 IC-진고개-진부-주문진 숙박-구룡령-송천 떡마을-미천골자연휴양림-횡성-원주시 소초면 홍양3리 황골부락

 

 주문진 터미널근처 산채백반집(부일식당) 1인분에 7000원

 

주문진 선캐슬(?) 에서 묶다.  별3개의 관광호텔인데 비수기이라

숙박료는 4만원인데 방이 넓었다 

 

 앞에 정원도 조경이 잘되어 있었다.

  주문진 어시장은 복어축제가 시작되어 복어지리를 먹었는데 맛이있었다

  양미리가 많이 잡히고 있었는데 100마리에 만원이었다.

  도루묵은 거의 끝무렵이었는데 좀 비싸다

   산 오징어는 10마리에 만원인데 집에 와서 보니 9마리였다

   뭐를 사던지 갯수를 세어 보아야한다

 

 가다가 38휴게소를 들르다

38 휴게소에서 바라본 경치는 매우 아름다웠다 

 

 

 구룡령을 넘어 송천 떡마을 체험장

 

 

 

도로에 떡판매장에서 절편, 팥이든 찹쌀떡을 각각 2000원주고 샀는데

정말 맛이있다

 

 

 

 

 

 입장료 주차비 포함 5000원인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경치가 좋았다

7km 를 운전하여 들어가다

 

맨 끝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