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용마산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흐림>

산행시간; 6시간

산행대원;채호기,김호중,최태경,오상환,박연,홍사룡,이정수,김형재,

             이정일, 장정화,천승배,임순재,이석범,최명애( 14명)

일기예보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갈까 말까 망서리다가 비가 오지않아 가기로 하고 올림픽아파트에 차를 세우고 30-5번 버스를 타다

5분 늦게 애니메이션고교 앞에서 내리다

11시출발.

베트남참전비 앞에서 출발. 가파르게 오르다.

비는 오지 않고 무덥고 바람이 없다

가게에서 떡, 김밥을 사다. 오늘은 검단산, 용마산을 지나 남한산에서

마천역으로 내려오려 했으나 시간이 안될것 같아 은고개아래

남한산성입구로 내려오다. 집에가서 밤11시에 축구경기를 보아야해서 조금 일찍 서두르다

 

 

 

 11;20   베트남참전기념탑에서 출발

 

 

 

 11;48

 12;33   한강이 내려다 보이고 전망이 좋다

            1시간 넘게 바람도 안 부는 길을 올라왔는데 이제 바람이 불

            어 시원하다

 

 

 12;42   선두는 쉬지 않고 갑니다

 

 13;01   헬기장

 13;03   검단산(657m)

            여기 다 계시네요.

 13;15

 보통때는 산곡초교로 내려갔는데..오늘은 용마산을 가다

조금 가서 김밥, 떡을 먹고 휴식

처음 가는 길이다

 

 13;58   3시간30분이 지나다. 뽀족한 산을 넘고 급경사로 내려오다

            철탑이 있는 고개

 

 14;22   고추봉(555m봉) 

 

 메뚜기가 있네요

 

 15;07   용마산

 

 

 강이 내려다 보여서 전망이 좋다

 15;40   은고개로 가다가 다시 광지원리로 가기로.

 

 16;16   산소 앞에서 좌측으로 가다. 샘터가 있다

 

 16;21   중부면사무소 쪽으로.   약수터가있는 곳

 16;40   약수터에서 올라오다

 16;57   평상이 있는곳. 뒤에 쪼개진(?)바위가  있다.

            이곳에서 산곡초교로 1시30분정도에 출발한 김형재, 오상환

            채호기, 김호중  대원과 합류하다

 

 17;08   중부고속도로가 보인다. 조금후 하산이라고 씌여진곳으로

            하산

 

 17;26  

 

 

 17;29   남한산성입구 도착

            길건너 음식점에서 오리훈제,쌈밥,들깨수제비를 이정일

            고문님이 사셨다. 반찬이 20가지였다.다시 하남으로 와서

            올림픽아파트에서 차를 가지고 집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