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대천 한화콘도에서 밤에 도착하여 해수욕장에서 회를 먹고 하루 자고 다음날 해변을 거닐다
대천 해수욕장 젊은 사람들이 많다
모래도 깨끗하다. 부여 부소산성으로 가다
가는 길에 성주산 자연휴양림도 있다
미암사라는 표지판이 있어 들러보니 조금 일찍왔으면 100만송이
국화를 보았을텐데.. 탑이 있고 그안에 사리가 있다
큰 와불이 있다
부소산성은 잘 몰랐는데 가 보니 유명한 낙화암과 고란사가
있었다. 부여는 처음 와 본다.산성을 도는데 3Km조금 넘는데
산책하기 좋은곳이다.낙화암 아래에 고란사가 있고 그밑에
유람선 타는 곳이 있다. 천천히 한바퀴 돌고 나오니 군밤 파는
아저씨가 계시다. 1봉지에 1000원인데 맛이있어 밥먹고 다시와
3봉지를 사다. 그 아저씨께 어디가 밥이 맛있냐고 하니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앞에 백제의 집에 사람들이 많이 간단다
연잎 밥을 먹다.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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