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무의도는 4번째이다. 보름을 하루 앞둔 날 아침 8시 합정역에 집합하니 대원은 14명이었다. 영종도 공항으로 향했다. 우리는 무의도 앞 부두에서 바지락칼국수를 아침으로 먹었다. 썰물때라 조개 잡는 사람들이 많았다. 배의 왕복요금은 한사람에 2000원이었다. 그리고 15인승 봉고의 왕복요금은 28000원.. 아름다운 곳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