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핀 꽃, 나무

바위솔, 매발톱꽃

장정화 2008. 5. 23. 18:57

 

 

강화도  혈구산을 갔다.  바위아래 이끼한줌이 떨어져 있어 줍고보니

바위솔이 많이 붙어 있었다. 집에와서 이름모를 풀과 함께 심다

 

 

2,3년전 산에서 씨를 받아 기른 매발톱꽃.

 

 

<2008년 8월23일>

 

 

 2009년 5월13일

 

 

 

 

 

 

콩난, 부처손을 기와에 심었는데 비맞으라고 밤12시에 내어

놓았더니 새벽6시에 보니 다 파서 가져갔음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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