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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화 1970. 1. 1. 09:00

산에 가면 있던 병도 싹 사라져요!

특히 감기 같은 자잘한 병쯤은 끄떡도 없지요!

사람들은 저를 보면 명랑아줌마래요!

*^^*

자꾸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오늘도 웃고, 언젠가 갈 또 다른 산을 꿈꾼답니다.

만년 소녀~!

꿈이 있는 인생 괜찮지 않나요?

 

-딸내미 1호기-